《오사카에 사는 외국인이 대상》 OSAKA 구직자 지원 컨소시엄에 참여|YOLO JAPAN
일본에 사는 외국인 등록자 수 17 만명을 가진 구인 사이트「YOLO JAPAN」은 이번에 오사카에 살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오사카의 긴급 고용 대책「OSAKA 구직자 지원 컨소시엄」에 참가하여 일본에서 일자리를 찾는 외국인의 취업 지원을 실시합니다. 외국인을 위한 일자리·아르바이트 정보 사이트를 통해 일본에 재류중인 외국인의 생활 향상에 기여합니다.
■YOLO JAPAN / OSAKA 구직자 지원 컨소시엄에 참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 하에서 전직이나 재취업을 고려하고 있는 재류 외국인에게. 오사카 부가 실시하는 「민간 인재 서비스 회사와 제휴한 긴급 고용 대책 사업」에 찬동하는 기업의 구인 특집을 소개합니다.
※ 오사카 부 이외의 채용 공고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취업 가능한 비자를 가지고 계신 분은 바로 응모 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의 노력에 동참하는 기업의 구인 특집
지금 바로 일자리 찾기
■오사카 부 | 소식
오사카 부는 민간 인재 서비스 회사와 제휴한 긴급 고용 대책 사업 외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부 홈페이지 【외국인을 위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소식】
※ 외부 사이트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