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최초의 드라이브인 귀신의 집이 오사카 · 신이마미야(大阪・新今宮) 「YOLO BASE」에 등장
코로나 재난 동안에 외국인 고용 창출을 목적으로 3월 12일 (금)부터 제공 개시
226개국 17만 명의 재류 외국인이 가입한 일본 최대의 미디어를 운영하는 회사 YOLO JAPAN (대표 이사: 카지 다이스케(加地太祐) 오사카 본사: 오사카시 나니와구(大阪市浪速区) 이하 「YOLO JAPAN」)은 주식회사 코와가라세타이(怖がらせ隊) (대표 이사: 이마이데 아야카(今出 彩賀) 이하 「코와가라세타이(怖がらせ隊)」)와 제휴하여 2021년 3월 12일 (금)부터 오사카 · 신이마미야에 위치한 「YOLO BASE」에서 드라이브인 귀신의 집을 제공하기 시작함을 발표합니다.
■배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일본에 사는 외국인의 일이 줄었다 혹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금까지 일자리 정보 사이트나 일본어 · 비즈니스 매너를 배울 수 있는 교육 서비스 등의 외국인을 위한 생활 지원 사업을 제공해 왔던 YOLO JAPAN은 새로운 외국인 고용 창출의 형태로서 드라이브인 귀신의 집의 제공을 시작합니다. 구체적으로는 YOLO JAPAN이 운영하는 외국인을 위한 취업 인바운드 교육 시설 「YOLO BASE」에 병설된 현재 휴업 중인 호텔의 로비에 차량을 배치하고 귀신의 집으로 개장함으로써 드라이브인 귀신의 집으로 활용합니다.
■드라이브인 귀신의 집 in YOLO BASE의 특징
✓코로나 재난에서도 안심 · 안전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차 안에서 3밀(3密)을 피하면서 새로운 공포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회장에 설치된 차를 타고 체험하게 되시므로 자동차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1회 공연마다 살균・청소합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매번 차량을 살균・청소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타실 수 있습니다.
✓공연 후에는 병설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인 귀신의 집을 체험할 수 있는 YOLO BASE에는 레스토랑도 병설되어 있습니다. 귀신의 집 체험 후에는 따뜻한 식사와 음료를 배부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YOLO JAPAN은 오사카 제일의 번화가인 미나미 지역과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신세계 영역 양쪽에서 엑세스 가능한 「YOLO BASE」에서 개최되는 「드라이브인 귀신의 집 in YOLO BASE」를 통해 지역의 활성화를 노리는 동시에 오사카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개최 개요
개최 기간: 2021년 3월 12일 (금) ~
위치: 〒556-0003 오사카부(大阪府) 오사카시(大阪市) 나니와구(浪速区) 에비스니시(恵美須西) 3쵸메(3丁目) 13번 24호 YOLO BASE
영업 시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금요일 18:00 ~ 22:00
토요일 15:00 ~ 22:00
일요일 15:00 ~ 21:00
요금: 1대 6,000엔 (세금 별도) ※ 1대에 최대 4명까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요 시간: 약 20분 ※ 저희 쪽에서 준비한 차로 체험하시게 됩니다. 자동차나 면허없이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은 이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