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JAPAN 새로운 서비스 「YOLO 아카데미아」를 통해 개호 업계의 인력 부족 지원

낮은 비용・단기간에 초임자 연수 자격이 취득 가능한 외국인을 내보낼 수 있게 됨

226 개국 16 만명 이상의 재류 외국인이 가입한 일본 최대의 미디어를 운영하는 회사 YOLO JAPAN (대표 이사 : 카지 다이스케(加地太祐) 오사카 본사 : 오사카시 나니와구 이하 「YOLO JAPAN」)는 인력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는 개호 업계에 「YOLO 아카데미」에서 인재 확보에서 연수까지 지원함으로써 문제 해결에 공헌하겠습니다.

후생 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2025년에는 개호 인력이 약 34만명 부족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개호 노동 안정 센터가 실시하여 令和 2 년에 발표된 개호 노동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호 인력이 부족하다」는 대답은 전체의 65 %에 달했습니다. 부족한 이유는 「채용이 곤란하다」가 90%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현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입국 제한으로 인해 기능 실습생이나 특정 기술 자격을 가진 외국인의 수용이 어려워 져서 신규 개호 직원의 수가 부진한 현상이 나타났다.

그래서 YOLO JAPAN은 개호 인력 부족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입사시 교육 서비스 「YOLO 아카데미아」를 통해 개호 직원 초임자 연수 자격에 상당하는 교육을 받은 외국인 인력 전송을 개시했습니다.

입사시 교육 서비스 「YOLO 아카데미아」에서는 채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100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개호에 종사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개호 직원 초임자 연수 자격」에 상당하는 학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총 30시간의 과제를 준비함으로서 초임자 연수 자격 시험을 치기 위한 조건이 충족되기 때문에  YOLO 아카데미 수료한 후에는 수료 시험을 실시하여 자격을 취득한 상태에서 근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상이되는 외국인은 취로 및 일본 체재 기간의 제한이 없는 영주자, 정주자, 배우자의 재류 자격을 가진 분입니다. 기능 실습이나 특정 기능의 외국인 인력 도입시는 월간 수십 만엔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본 서비스에는 인적 자원 개발 지원 조성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실제로 기업이 인재를 들여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 과제였지만, 본 서비스는 약 1 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외국인 인력을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YOLO JAPAN은 본 서비스를 통해 가속화 되고 있는 개호 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기업 목표로 내걸고 있는 「일본인과 외국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일본을 만든다」의 실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YOLO JAPAN

회사명    주식회사 YOLO JAPAN
위치       오사카부 오사카시 나니와구 에비스니시 3-13-24 (⼤阪府⼤阪市浪速区恵美須⻄三丁⽬13番24号)
대표자    대표 이사 카지 다이스케(加地太祐)
설립       2004년 12월
사업 내용
재류 · 재일 외국인을 위한 정보 미디어 「YOLO JAPAN」의 운영
재류 · 재일 외국인을 위한 취업 인바운드 시설 「YOLO BASE」의 운영
여유 시간 활용의 쉐어링 영어 회화 서비스
유학생 · 재류 / 재일 · 방일 외국인에 대한 시장 조사 서비스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부동산 정보 사이트 「YOLO HOME」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