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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0.10.22

YOLO JAPAN 국내에서 세계 일주 체험이 가능한 「YOLO 영어 캠프」를 출시

10월 26일부터 YOLO 잉글리쉬 캠프를 수강하는 니시오토쿠니 고등학교 학생


세계 각국의 재류 외국인 강사를 동시 초청하여, 국내에서 해외와 같은 영어 체험을 가능하게

226개국 16만명 이상의 재류 외국인이 가입한 일본 최대의 미디어를 운영하는 회사 YOLO JAPAN (대표 이사 : 카지 타이스케, 오사카 본사 : 오사카시 나니와 구, 이하 「YOLO JAPAN」)는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국내에서 영어 학습과 문화 교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YOLO 영어 캠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배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많은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서 해외 유학 기회를 잃게 되었습니다. 오랜기간 영어회화 사업을 실시하고있던 YOLO JAPAN에도 여러 고등학교로부터 유학을 대신할 수 있는 영어회화 체험에 대한 상담건수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YOLO JAPAN이 운영하는 외국인을 위한 취업 인바운드 교육 시설 YOLO BASE에서 24시간 영어 환경에서 학습할 수있는 「YOLO 영어 캠프」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 컨셉
YOLO 영어 캠프의 컨셉은 「국내에서 세계 일주 체험이 가능한 영어 캠프」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소규모 팀의 효과적인 영어 학습>
최대 8명당 1명의 외국인 강사로 구성됩니다. 또한 24시간 일본어 금지 상태로 생활하며, 해외와 마찬가지로 「영어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환경입니다. 거기서 자신의 「묻고 싶은 것」을 물어볼 수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통용되는 슬라이드 쇼를 만드는 방법과 이문화 교류 체험, 역할극과 영어 여행 체험, 게임이나 퀴즈 등 다양한 측면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재미를 통해 효율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전세계 외국인과 나누는 이문화 교류>
YOLO JAPAN에는 226개 국가와 지역의 재류 외국인이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영어가 가능한 강사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다양한 문화를 배경으로 가진강사를 부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YOLO 영어 캠프는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과의 지역 문화 체험도 충실합니다. 프로그램에 마련된 「이문화 교류」에서는 강사에 의한 상세한 국가 소개 및 팀 대항 퀴즈, 민족 전통춤 등을 경험하여 다른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로부터 외국인 강사 및 인스트럭터를 초빙하기 때문에, 국내에 있으면서 마치 세계 일주를 한 것 같은 이문화 교류를 제공합니다.

<YOLO BASE라는 비일상적인 예술 공간>
오사카 · 신이마미야에 위치한 「YOLO BASE」 는 총 100명의 아티스트가 제작한 아트로 가득 찬 관내가 특징인 1500평의 탁트인 개방감 있는 시설입니다. 다국적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및 각각 다른 아티스트에 의해 그려진 객실을 즐길 수 있는 호텔에서 평소와는 조금 다른 환경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환기시스템이 도입되어, 살균・청소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철저한 코로나 대책으로 안심하고 쾌적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본 서비스를 통해 YOLO JAPAN은 차세대를 담당할 아이들에게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교류하고 다양한 가치관을 접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로인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질 계기를 넓히고 YOLO JAPAN의 목표이기도 한 「일본인과 외국인이 공존하는 행복한 사회 만들기」의 실현에 박차를 가합니다. 한편, 재류 외국인에 대해서도 고용을 창출함과 동시에 일본인에 대해 알리고 편견을 없애고자 합니다.


또한 10월 26일부터 28일에는 교토부 니시오토쿠니 고등학교 학생 약 40명이 YOLO 잉글리쉬 캠프 이용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사전 인터뷰에서 학생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유학을 못 가게 되었을 때, 여행 옷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유감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영어 시간에 말할 수는 있어도 24시간 계속 영어로 말할 수 있는 환경은 없기 때문에 자극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츠키마 씨)


「원래 해외 유학을 갈 수 있다는 이유로 이 고등학교를 선택해서 입학했는데, 코로나로 유학을 갈 수 없어 슬픕니다. 그래서 YOLO 잉글리쉬 캠프로 국내에서 유학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혼마 씨)
「캠프 기간 동안 24시간 내내 친구들과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것이 기대됩니다.」(왓슨 씨)

또한 YOLO JAPAN은 본 서비스를 통해 SDGs 목표 4 「양질의 교육을 모든 사람에게」를 지원합니다.

YOLO 잉글리쉬 캠프에 관한 문의는 이쪽:
https://www.yolo-japan.co.jp/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