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JAPAN이 입사시 연수 「YOLO 아카데미아」를 런칭
일본어와 비즈니스 매너를 배워 기업에 대한 정착율 상승을 꿰한다
재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226개국 16만명 이상의 재류 외국인이 가입해 있는 일본 최대의 미디어를 운영하는 회사 YOLO JAPAN (대표 이사 : 카지 다이스케(加地太祐) 오사카 본사 : 오사카시 나니와구(大阪市浪速区), 다음 「YOLO JAPAN 」)은 기업이 채용하는 외국인의 입사 연수로 일본어와 비즈니스 매너, 업종에 따라 교육 지원을 실시하는 「YOLO 아카데미아」 서비스 론칭을 발표합니다.
■YOLO 아카데미아
YOLO 아카데미아와 기업이 채용한 재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너와 일본어, 업종에 맞는 기본적인 지식을 연수하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는 1일 5시간 × 20일 (※ 1) 연수를 받고 아래의 프로그램을 수강합니다.
・이론 「비지니스 매너」
・연습 「커뮤니케이션」
・업종에 맞는 일본어 지식
이론 「비즈니스 매너」는 몸가짐과 인사 등의 기본적인 매너나 규칙에서부터 전화 대응이나 노동에 관한 법률까지 기본적인 것을 광범위하게 배웁니다. 연습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공손한 말이나 존댓말 사용, 報連相 (호렌소:보고,연락,상담의 방법)과 질문하는 법에 대해 강사와 롤 플레이를 섞어 가며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업종에 맞는 기본 지식에서는 업무 수행함에 있어서 필요한 질의에 대한 응답 방법이나 일본어 지식을 배웁니다. 강사진으로는 선구적이고 전국 최대 규모의 개별지도 학원인 메이코기주쿠(明光義塾)을 운영하는 회사 메이코(明光) 네트워크 재팬을 맞이합니다.
YOLO JAPAN이 실시한 조사 (※ 2)에 따르면 94%의 재류 외국인이 「취업 전에 일본어 강습과 실무 연수를 하고 싶다」고 응답했고, 또한 70% 이상의 응답자는 자신의 일본어 능력이 불충분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YOLO 아카데미아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주로 비즈니스 매너와 일본어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이를 보완하고, 외국인 노동자가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더욱더 정착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연수 지역은 현재는 오사카 · 신이마미야에 위치한 YOLO BASE (※ 3)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향후 도쿄,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1 연수 기간은 프로그램에 따라 증감합니다. (최대 100시간까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 2 재류 외국인의 일하는 방식에 관한 설문 조사 (YOLO JAPAN 조사) 실시 기간 : 2019년 6월 26일 ~ 2019년 7월 24일 응답자수 : 71개국 636명
※ 3 YOLO JAPAN이 운영하는 외국인 대상의 취업 인바운드 트레이닝 시설
본 서비스로 인하여 구인 미디어 「YOLO JAPAN 」및 당사 외국인 실습 고용사에 의한 외국인 채용 세미나를 통한 채용 지원에서부터 「YOLO 아카데미아」에 의한 연수, 조성금의 신청까지 원 스톱으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도 YOLO JAPAN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일본의 노동력 문제에 공헌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SDGs)의 「8. 일하는 보람도 경제 성장도」및 「10. 사람이나 국가의 불평등을 없애자」를 지원해 나가고자 합니다.
■YOLO 아카데미아 신청 페이지
https://www.yolo-japan.com/ja/academia/
■주식회사 YOLO JAPAN
회사명 주식회사 YOLO JAPAN
위치 오사카부 오사카시 나니와구 에비스니시 3-13-24 (⼤阪府⼤阪市浪速区恵美須⻄三丁⽬13番24号)
대표자 대표 이사 카지 다이스케(加地太祐)
설립 2004년 12월
사업 내용
재류 · 재일 외국인을 위한 정보 미디어 「YOLO JAPAN」의 운영
재류 · 재일 외국인을 위한 취업 인바운드 시설 「YOLO BASE」의 운영
여유 시간 활용의 쉐어링 영어 회화 서비스
유학생 · 재류 / 재일 · 방일 외국인에 대한 시장 조사 서비스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부동산 정보 사이트 「YOLO HOME」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