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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19.07.31

일본 최초의 외국인을 위한 취업 교육 시설 「YOLO BASE」를 오사카에 OPEN -YOLO JAPAN은 외국인의 취업 지원과 생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일본 최대의 외국인을 위한 미디어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YOLO JAPAN은 올해 9월 28일부터 오사카 신이마미야(新今宮)에 일본 최초 외국인을 위한 취업 교육 시설 「YOLO BASE」를 오픈합니다. 이로 인해 외국인에게 취업 지원 및 교육을 비롯해 외국인이 일본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종합 지원을 제공 할 수 있게 됩니다.

【YOLO BASE】https://yolo-base.com/ko/

「YOLO BASE」에는 호텔 (145명 숙박 가능) 및 레스토랑 (116석), 행사장 (500명 참가 가능) 등을 완비하고 있으며, 이 회장을 활용해 외국인을 위한 취업 교육 및 기업과 매칭 이벤트 등을 실시합니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시작된 특정기능비자에서 요구되는 업무 능력의 습득 및 지식, 어학 학습, 실무 경험의 증진, 취업 기업과의 만남의 장 창출 등을 실시합니다.

재패니즈 드림을 목표로 일본으로 오는 외국인은 증가하고 있지만, 그중 많은 외국인이 일본 기업이 요구하는 일본어 능력과 업무 능력에 도달하지 못해, 좀처럼 취업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YOLO JAPAN은 앞으로도 능력있는 외국인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본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본인과 외국인이 함께 번창할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