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가전의 판매·매입 서비스의 제공을 개시했습니다!

주식회사 YOLO JAPAN은, 주식회사 트레저팩토리가 운영하는 중고 가전 세트 판매 및 출장 매입 서비스와 협업해, 외국인을 위한 중고 가전의 판매·매입 서비스의 제공을 개시했습니다. 수년에 귀국하는 유학생이나 특정 기능을 중심으로 요구가 높은 염가의 가전 판매를 제공, 또한 매입도 실시해 반복 클리닝·판매하는 것으로 아직 사용할 수 있는 가전을 쓰레기로서 처분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운용을 목표로 합니다.

해외에서는 풀퍼니처 부동산의 임대가 주류가 되고 있는 나라도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풀퍼니처 임대 부동산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수년에 귀국하는 외국인에게 있어서 고성능으로 가격이 높은 가전은 필요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야하기 때문에 큰 지출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외국인이 지인이나 각 지역에 있는 외국인 커뮤니티의 양도회에서 입수하려고 하지만, 일본에 온 지 얼마 안된 외국인에게는 참가가 어렵고, 또 돌발적으로 행해지는 양도회에서 모든 가전을 갖추는 것도 어렵습니다. 게다가, 귀국할 때는 대형 쓰레기로서의 취급 방법을 모르고, 트러블이 되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따라서 226개국 21만명의 재류 외국인이 등록하고 있는 일본 최대급의 미디어를 운영하는 YOLO JAPAN은,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던 외국인용 임대물건 정보의 제공에 더해, 트레저팩토리와 협업하여, 외국인을 위해 다국어로 혼자 생활에 필요한 중고 가전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매입도 실시하여 쓰레기로 처분하지 않는 구상도 확립하였습니다.

YOLO JAPAN은 SDGs 12번 「만드는 책임, 사용하는 책임」에 임하며, 지속 가능하고 외국인이 살기 쉬운 일본 만들기에 공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