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JAPAN에서 식품·조미료의 판매를 시작합니다!!
주식회사 YOLO JAPAN은, 2022년 3월 7일부터 외국인을 위한 식품·조미료 판매 서비스 제공을 시작합니다.
YOLO JAPAN은 지금까지 외국인을 위한 임대물건 정보의 제공이나, 외국인을 위한 일자리 정보의 제공, 재류카드만으로 만들 수 있는 후불 기능 첨부의 선불카드 제공 등, 재류 외국인이 일본에 입국해서 정착하기까지 직면하는 언어의 장벽이나 신용 히스토리, 문화 배경의 차이 등 다양한 과제 해결을 도모해 왔습니다.
YOLO JAPAN에 등록하는 외국인 회원 136명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97%가 「일본에 있어도 모국의 요리를 먹고 싶다」고 대답했지만, 일본에서 모국의 조미료를 살 때 어려움으로 「가격이 비싸다」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81%였습니다. 실제로 모국의 조미료를 일본에서 사는 사람은 전체의 88%입니다. 이에 따라 일본에 사는 외국인의 대부분이 일상생활에서 모국의 요리를 만들 때 비싼 가격을 지불하여 생활비가 많이 드는 문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대부분은 생활비를 낮추기 위해 Amazon이나 해외 통판 사이트 등 온라인 숍에서 구입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가게 측에서 수입에 드는 비용이나 발송 수수료·포장비용을 가격에 포함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YOLO JAPAN에서는 베트남의 현지 기업의 판매 루트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과 협업하여 외국의 식품·조미료를 저렴하게 구입해 발송 수수료나 포장비용도 최대한 낮춤으로 시세보다 20%~30%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 일본에 많이 사는 베트남 분들을 위한 베트남의 식품과 조미료를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향후는 전세계의 식재료를 취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YOLO JAPAN은 인프라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의 식탁도 서포트함으로써 외국인이 살기 쉬운 일본 만들기에 공헌하겠습니다.
▼상품 페이지의 확인은 이쪽
https://www.yolo-japan.com/ko/service/foods